성동구, 39세 이하 청년 탈모 치료비 지원…내일부터 접수
지난해 988명 지원…1인당 연간 20만원 한도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4/02/04/NISI20240204_0001473905_web.jpg?rnd=20240204144758)
[서울=뉴시스]
구는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청년 등 탈모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988명을 지원했다.
사업 초기인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는 치료비의 50%를 지원했으나, 7월부터는 지원 비율을 80%까지 확대했다.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거주하며, 의료기관에서 탈모 진단을 받은 39세 이하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구에서는 탈모 치료비의 일부를 지원하며, 치료비 지원은 경구용 약제비에 한정한다. 지원 방법은 본인부담금의 80%씩 연간 20만원 한도 내에서 선구매하면 구매한 금액을 보전해 준다. 지난해 12월1일 이후 구매분부터 소급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일부터 성동구청 누리집 성동참여-행사접수를 통해서 가능하다. 진단서 또는 혹은 병명 코드가 기재된 소견서, 처방전, 약국에서 발급한 약제비 계산서, 약 구매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가 접수되면 거주요건 및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 지급 여부를 결정하고, 지원금은 신청한 다음달 15일께 개인별 계좌에 입금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 등이 느끼는 삶의 무게감을 세심하게 보듬는 정책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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