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시민 현장민원 221만건 처리…"속도 65% 단축"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전체 민원 83% 처리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벽에 '2024 서울색'으로 선정된 '스카이코랄(SkyCoral)' 색이 비치고 있다. 2023.11.30.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1/30/NISI20231130_0020148145_web.jpg?rnd=20231130201241)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벽에 '2024 서울색'으로 선정된 '스카이코랄(SkyCoral)' 색이 비치고 있다. 2023.1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지난해 시민들의 현장 민원 총 221만6601건을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전체 민원의 83%를 처리한 셈이다.
시는 25개 자치구의 점검을 월별로 강화해 도로·교통시설물 파손, 불법주정차, 생활폐기물 방치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는 불편과 시민안전 위협 사항에 해당하는 현장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독려했다. 민원 사항의 97%는 자치구 소관으로 대부분 자치구에서 접수·처리를 맡고 있다.
이에 따라 미처리된 현장민원에 대한 처리 소요기간이 평균 72일에서 25일로 약 65% 단축됐다.
시는 시민 스스로 각 동네의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내 지역 지킴이' 요원도 5037명으로 확대했다. 이는 전년대비 3630명 늘어난 규모다. 그 결과 내 지역 지킴이 요원들은 지난 한 해 총 17만5694건의 시민 불편 사항과 신고 등을 처리했다.
주용학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도 현장민원 운영을 활성화해 시민 불편사항과 안전 위협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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