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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엔씨 "TL, 국내 성과 기대 못 미쳐…해외 기대감 커"

등록 2024.02.08 09:27:45수정 2024.02.08 1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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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조작 편의성 등으로 초반 성과 기대 이하

아마존 통해 글로벌 출시…"해외서 새로운 지표 창출 중요"

엔씨소프트는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 앤 리버티(TL)’.(사진=엔씨소프트) *재판매 및 DB 금지

엔씨소프트는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 앤 리버티(TL)’.(사진=엔씨소프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8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여러 가지 실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 사과드린다. TL(쓰론 앤 리버티)은 국내에서 출시된 이후 성과가 여러 가지 지표가 시장에서 좋아할 만큼 나오지 않는 건 잘 인지하고 있다"며 "콘텐츠 난이도, 조작 편의성,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 밸런스 이슈로 인해 초반에 리텐션(재방문율) 비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홍원준 CFO는 "TL 팀이 이용자 요구사항 빠르게 반영하고 개선하면서 최적화 작업 지속 진행하고 있고 리텐션 지표가 많이 개선되고 있다. TL이 해외에서의 실적과 새로운 지표를 창출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해외 이용자 관심이 굉장히 컸고 서구권의 이용자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지표로 확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CFO는 "올해 (TL의 글로벌) 출시에는 변화가 없고 아마존이 퍼블리싱을 맡고 있어 마케팅 전략상 글로벌 경쟁작을 고려해 최적의 시기를 결정해서 발표할 것"이라며 "현재 대규모 유저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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