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연구팀, 벼 엽록체 발달 조절 핵심 유전자 발굴
"고부가가치 작물 개발 연구 중요 자료로 폭넓게 활용"
![[광주=뉴시스] 전남대 장규필 교수 연구팀. (사진 = 전남대 제공). 2024.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06/NISI20240306_0001495094_web.jpg?rnd=20240306160557)
[광주=뉴시스] 전남대 장규필 교수 연구팀. (사진 = 전남대 제공). 2024.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장규필 교수팀이 벼 엽록체 발달 조절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유전자를 발굴했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생명과학기술부 장규필 교수 연구팀은 중요 식량작물인 벼에서 엽록체 발달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OsPAP3)를 발굴했다. 이 유전자의 발현 특성을 조절하면 벼의 엽록체 발달 뿐만 아니라 벼의 성장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도 함께 제시했다.
엽록체는 광합성을 수행하는 세포 소기관으로, 엽록체 발달 조절은 식물의 성장과 생산성, 더 나아가 식물의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서덕현(생물과학·생명기술학과 박사과정) 학생이 제1저자인 이 연구 논문은 장 교수를 교신 저자로, 식물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식물생리학(Plant Physiology·영향력지수 8.34·JCI 98.26%) 2월 호에 게재됐다.
장 교수는 "범지구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내재해성과 생산성이 향상된 작물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연구 결과는 이와 관련한 고부가가치 작물 개발 연구에 중요 연구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