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몸짱 美 여성, '이 비법' 공개했다
"건강한 음식 90%, 즐거운 음식 10% 섭취"
![[서울=뉴시스] 뉴욕포스트가 16일 (현지시각) 64세의 나이에도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여성 인플루언서를 소개했다. 사진은 하라 브라운(64)과 그가 평소 운동하는 모습. <사진캡처=하라 브라운 인스타그램> 2024.3.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19/NISI20240319_0001504888_web.jpg?rnd=20240319114636)
[서울=뉴시스] 뉴욕포스트가 16일 (현지시각) 64세의 나이에도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여성 인플루언서를 소개했다. 사진은 하라 브라운(64)과 그가 평소 운동하는 모습. <사진캡처=하라 브라운 인스타그램> 2024.3.19.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포스트는 16일(현지시각) 미국 인플루언서 하라 브라운(64)을 소개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8만명을 보유한 그는 온라인에 운동 영상, 일상, 패션 등을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그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지는 4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는 꾸준한 식이요법으로 젊음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만의 '90:10 규칙'을 소개했다. 음식과 맛있는 음식 비율을 9대 1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는 집에서는 건강식을 먹고, 외출 시에는 스스로를 ‘즐겁게 하는’ 음식을 먹는다고 전했다. 브라운에 따르면 이 방식은 뱃살 관리에 효과적이다.
![[서울=뉴시스] 뉴욕포스트가 16일 (현지시각) 64세 나이에도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여성 인플루언서를 소개했다. 사진은 하라 브라운(64)이 평소 즐기는 음식들. <사진=뉴시스DB> 2024.3.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19/NISI20240319_0001504895_web.jpg?rnd=20240319115042)
[서울=뉴시스] 뉴욕포스트가 16일 (현지시각) 64세 나이에도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여성 인플루언서를 소개했다. 사진은 하라 브라운(64)이 평소 즐기는 음식들. <사진=뉴시스DB> 2024.3.19. *재판매 및 DB 금지
브라운은 과자,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을 구입하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그는 건강한 식단 관리가 곧 자신의 건강 관리 비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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