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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의대 '본초학' 성적 우수 장학 수여식

등록 2024.03.27 13: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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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강의 1등 학생에게 200만 원 전달

강지천 동문 기부로 매 기 1명 장학금 수여

[서울=뉴시스] 경희대가 한의과대학 강지천 동문(81학번)의 기부로 진행되는 '본초학 성적 우수 장학금' 수여식이 6회차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사진 좌측부터 부영민·최호영 교수, 장학금을 받은 서영서 학생(22학번), 김호철·이경진·송정빈 교수. (사진=경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희대가 한의과대학 강지천 동문(81학번)의 기부로 진행되는 '본초학 성적 우수 장학금' 수여식이 6회차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사진 좌측부터 부영민·최호영 교수, 장학금을 받은 서영서 학생(22학번), 김호철·이경진·송정빈 교수. (사진=경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민주 인턴 기자 = 경희대가 한의과대학 강지천 동문(81학번)의 기부로 진행되는 '본초학 성적 우수 장학금' 수여식이 6회차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한의과대학 본초학 교실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강 동문은 본초학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매 학기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개최된 장학금 수여식에는 김호철·부영민·송정빈·이경진·최호영 교수가 참석해 탁월한 성적을 올린 서영서 학생(22학번)을 축하했다.

장학금을 받게 된 서영서 학생은 "들뜨고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강지천 동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진로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하다 한의과대학에 오게 됐다. 학업을 거듭할수록 한의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흥미를 느낀다"라며 "본초학 강의에서 한 가지 약재에 관한 기원이나 효능, 약리학적 성분 분석 등의 과정을 거치며 학과와 학문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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