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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도 연안서 수상오토바이 고립…전원 구조

등록 2024.04.22 11:32:39수정 2024.04.22 12: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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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 목포해경이 21일 오후 3시 47분께 신안군 비금도 동쪽 약 1.8㎞ 연안에서 고립된 수상오토바이 탑승 관광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2024.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목포해경이 21일 오후 3시 47분께 신안군 비금도 동쪽 약 1.8㎞ 연안에서 고립된 수상오토바이  탑승 관광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2024.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신안군 비금도 연안에서 수상오토바이 4대를 나눠탄 관광객들이 고립됐으나 해경에 의해 무사 구조됐다.

22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7분께 신안군 비금도 동쪽 약 1.8㎞ 연안에서 수상오토바이 4대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투입, 신고 접수 24분여 만인 오후 4시 11분께 수상오토바이들을 나눠타고 있던 관광객 5명 전원을 구조했다.

관광객 중 한 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해경은 관광객들이 수상오토바이 운전 도중 썰물 시간이 겹치면서 갯벌에 고립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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