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 이틀째… 의원회관에 쏟아지는 등원 축하 화환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 이틀째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우편물 보관소에 등원 축하 꽃과 화분들이 가득 놓여 있다. 2024.05.3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5/31/NISI20240531_0020360851_web.jpg?rnd=2024053114254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 이틀째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우편물 보관소에 등원 축하 꽃과 화분들이 가득 놓여 있다. 2024.05.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 이틀째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우편물 보관소에 등원 축하 꽃과 화분들이 가득 놓여 있다.
꽃과 화분은 22대 국회의원들 앞으로 배달된 것으로 협회와 학회 등 각 기관에서 보낸것이다.
제22대 국회의원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29일까지다.
범야권은 채상병·한동훈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하고 윤석열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반면 여당은 민생법안 패키지를 1호 법안으로 내세웠다.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 워크숍을 통해 저출생 대응·민생 살리기·미래산업 육성·지역균형 발전·의료개혁 '5대 분야 패키지 법안'을 1호 법안으로 선정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1호 법안의) 화두는 민생이다. 21대 국회에서 상당 부분 여당이 진전시켰음에도 정쟁적 국회 상황 때문에 마무리 못 한 부분을 함께 진행해야 한다"며 민생 법안 패키지를 1호 법안으로 발표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부결된 채상병 특검법을 수정한 법안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민생위기극복 특별조치법' 등 2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조국혁신당은 자녀 논문 대필 의혹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한동훈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제출했다.
22대 국회는 6월 5일 첫 임시회를 열고 22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 이틀째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우편물 보관소에 등원 축하 꽃과 화분들이 가득 놓여 있다. 2024.05.3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5/31/NISI20240531_0020360834_web.jpg?rnd=2024053114254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 이틀째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우편물 보관소에 등원 축하 꽃과 화분들이 가득 놓여 있다. 2024.05.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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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 이틀째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우편물 보관소에 등원 축하 꽃과 화분들이 가득 놓여 있다. 2024.05.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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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22대 국회 개원 이틀째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우편물 보관소에 등원 축하 꽃과 화분들이 가득 놓여 있다. 2024.05.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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