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미래캠퍼스도 의대증원 학칙 개정…32개교, 100% 마무리
연대 미래캠 "오늘 총장 결재 거쳐 개정 완료될 것"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생들이 수업을 계속해서 거부하는 가운데 지난 4월29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에서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4/29/NISI20240429_0020322286_web.jpg?rnd=2024042910494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생들이 수업을 계속해서 거부하는 가운데 지난 4월29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에서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04.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의과대학 입학정원이 늘어나는 대학 중 유일하게 학칙을 개정하지 못했던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3일 개정 절차를 끝낸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관계자는 이날 오후 "(학칙 개정에 대한) 대학평의원회 심의는 완료됐다"며 "오늘 총장 결재를 거쳐 학칙 개정이 완료될 것이라는 공문을 (본교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의대 증원 대학 32곳 중 연세대 미래캠퍼스를 제외한 31곳은 지난달 31일까지 관련 학칙 개정을 마쳤다.
교육부는 당초 학칙 개정 시한이었던 31일을 넘기면 고등교육법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겠다는 방침이었다.
그러나 연세대 미래캠퍼스 측이 시한을 유예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날 연세대 미래캠퍼스까지 학칙 개정 절차를 끝내면서 의대 입학정원이 늘어난 대학 32곳의 학칙 개정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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