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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치매 안심마을 찾아가 조기 검진

등록 2024.06.18 1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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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서구는 치매안심마을인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 광주 서구 제공) 2024.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는 치매안심마을인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 광주 서구 제공) 2024.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서구는 치매안심마을인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검사를 원하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문답식 기억인지 선별검사로 진행된다. 검사 과정에서 치매가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검사(인지저하자), 3단계 감별검사(치매의 원인에 대한 감별이 필요한 자)로 이어진다.

서구는 선별검사와 진단검사에 대해 무료로 제공한다. 감별검사는 관내 협약병원에서 혈액, CT 등의 검사로 진행된다. 비용은 최대 11만원(상급종합병원)까지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된다.

서구 관계자는 "만 75세 이상 집중검진대상자는 치매예방 관리를 위해 반드시 검사 받기를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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