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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노르망디 루앙 성당의 첨탑에 불…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4.07.11 21:14:36수정 2024.07.11 2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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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르망디의 루앙 성당 첨탑에서 불이 나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랑스 노르망디의 루앙 성당 첨탑에서 불이 나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 지방의 루앙 시내 중세 성당 첨탑에 불이 나 진화 중에 있다고 현지 방송들이 보도했다.

불은 이날 정오(한국시각 오후7시) 지나 복원 공사 중이던 첨탑 윗부분에서 났으며 간단한 연기 흡입 외에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5년 전 2019년 파리의 노르트담 대성당의 첨탑 및 지붕 화재가 연상되어 사람들은 긴장했다.

루앙 성당은 2016년부터 10년에 걸쳐 복원 작업 중이며 올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불이 난 부분은 120m 첨탑의 꼭대기이며 목재 아닌 금속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복원 작업의 비계 설치 부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으나 화재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AP/뉴시스] 루앙 대성당의 자료사진으로 2016년 8월 아멜 신부의 장례 미사가 거행되고 있다

[AP/뉴시스] 루앙 대성당의 자료사진으로 2016년 8월 아멜 신부의 장례 미사가 거행되고 있다

노르망디 루앙 대성당은 인상화 화가 클로드 모네의 여러 그림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은 복원 작업을 마치고 12월 다시 문을 연다. 노르트담 성당의 화재는 사고로 짐작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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