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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기술지주 출자회사 티큐어, 중기부 딥데크 TIPS 선정

등록 2024.07.15 15: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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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7억원 자금 지원

부산연합기술지주 출자회사 티큐어, 중기부 딥데크 TIPS 선정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최근 출자회사인 '티큐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중기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정책의 일환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별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연구개발비 15억원을 포함, 최대 17억원의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자금이 지원된다.

티큐어는 2020년 설립된 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으로 역류성 식도질환 치료를 위한 광 전달기기 응용 레이저 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을 계기로 티큐어는 난치성 소화기 질환 치료를 위한 전방향 광 조사형(Through-the-scope) 기반 카테터 융합 내시경 치료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화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 직진형 광섬유가 사용되는 의료용 레이저의 단점을 보완한 관형 조직 질환에 특화된 치료 기술로 ▲위식도 역류질환 ▲바렛식도 ▲2형 당뇨 등 다양한 장기의 난치성 질환에 확장해 활용할 수 있다.

강현욱 티큐어 대표는 "글로벌 고령화와 비만으로 난치성 소화기 질환 유병률이 급증해 환자의 지속적인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며 "티큐어는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고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용 레이저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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