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혁신회의 최고위원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김민석 1위"
혁신회의, 예비경선 전 자체 조사…400여명 참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입구에서 당 대표 출마선언을 하기 전 김민석(오른족)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4.07.1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7/10/NISI20240710_0020410209_web.jpg?rnd=2024071011292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입구에서 당 대표 출마선언을 하기 전 김민석(오른족)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4.07.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외 친명 조직인 더민주혁신회의가 예비경선 전 최고위원 출마자 13명을 두고 진행한 선호도 조사에서 4선의 김민석 의원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민주혁신회의 관계자는 16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예비경선 전 자체적으로 진행한 최고위원 예비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김민석 의원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사에는 더민주혁신회의 회원 400여명이 참여했다. 혁신회의는 과열경쟁을 우려해 1위를 제외한 나머지 순위는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혁신회의 자체 조사 이후인 지난 14일에는 8·18 전당대회 순회경선에 나설 최고위원 후보 8명이 확정됐다. 김민석 의원과 함께 원내에선 김병주·강선우·민형배·이언주·한준호·전현희 의원과 원외 정봉주 후보가 컷오프 문턱을 넘었다.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혁신회의 소속은 전현희·강선우·민형배 의원 총 3명이다. 김민석 의원은 혁신회의 소속이 아니지만, 이재명 전 대표와 이번 전당대회를 함께 준비하는 런닝메이트격 최고위원 후보로 꼽히는 만큼 친명 조직인 혁신회의 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혁신회의는 최고위원 후보 중 지지 후보를 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으나, 혁신회의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지 후보를 정하기 위한 비공개 조사도 아닌 예비경선 전 실시한 자체 선호도 조사"라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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