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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안전한 보행' 어린이보호구역 26곳 실태 조사한다

등록 2024.07.23 05: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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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어린이보호구역 63곳 중 26곳 추진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어린이보호구역 26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사진은 황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사진=양산시 제공) 2024.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어린이보호구역 26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사진은 황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사진=양산시 제공) 2024.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올해 하반기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26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모든 보호구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통학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의 현황을 전반적으로 조사해 더욱 체계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하며, 8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로교통공단에 위탁용역을 맡길 예정입니다.

시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무인교통단속카메라, 노란색 신호등, 방호울타리, 교통안전 표지판,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표지, 노면표지, 신호등 등의 시설과 교통사고 현황, 보행 신호 시간, 도로 유형 등을 조사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개선하는 데 반영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매년 모든 보호구역의 시설 현황과 통행량 조사, 시설규정 준수 여부 검토, 문제진단 및 개선안 마련을 통해 보다 정밀한 실태 파악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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