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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몸살 증세로 일정 취소…건강 최우선"

등록 2024.12.05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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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몸살 증세로 일정 취소…건강 최우선"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에스파 윈터가 건강 문제로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팬커뮤니티 위버스에 "윈터가 몸살 증세로 금일 참석 예정이었던 '지큐 나이트(GQ NIGHT)' 일정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향후 참여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지큐 나이트는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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