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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시장 공습받아 100명 이상 숨지고 수백명 부상(1보)

등록 2024.12.10 18:12:45수정 2024.12.10 2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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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셰르=신화/뉴시스]지난 8월26일 수단 서부 북다르푸르주 엘파셔에서 포격이 발생해 한 경찰서가 파손돼 있다. 수단 서부 다르푸르주 북부 카브카비야의 한 시장이 공습을 받아 100명 이상이 숨지고, 수백명이 부상했다고 수단의 비정부기구(NGO) '긴급 변호사 이니셔티브'(Emergency Lawyers Initiative)가 10일 밝혔다. 2024.12.10.

[엘파셰르=신화/뉴시스]지난 8월26일 수단 서부 북다르푸르주 엘파셔에서 포격이 발생해 한 경찰서가 파손돼 있다. 수단 서부 다르푸르주 북부 카브카비야의 한 시장이 공습을 받아 100명 이상이 숨지고, 수백명이 부상했다고 수단의 비정부기구(NGO) '긴급 변호사 이니셔티브'(Emergency Lawyers Initiative)가 10일 밝혔다. 2024.12.10.

[하르툼(수단)=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수단 서부 다르푸르주 북부 카브카비야의 한 시장이 공습을 받아 100명 이상이 숨지고, 수백명이 부상했다고 수단의 비정부기구(NGO) '긴급 변호사 이니셔티브'(Emergency Lawyers Initiative)가 10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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