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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91, 해외에서 연거푸 성과…"숏폼 드라마 시장 연착륙"

등록 2025.01.10 09: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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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국 시장에 가능성 입증

[서울=뉴시스]팀91, 해외서 연거푸 성과,(사진=벤처기업협회 제공) 2025.01.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팀91, 해외서 연거푸 성과,(사진=벤처기업협회 제공) 2025.01.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팀91이 숏폼 드라마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모습이다. 상업 영화, 드라마, 광고 제작으로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지난해 숏폼 드라마 시장에 본격 진출한 팀91은 독창적인 제작력과 혁신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0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팀91은 지난해 6월 중국의 숏폼 드라마 제작사 숏맥스와 협력해 첫 번째 글로벌 숏폼 드라마 '대표님의 아이가 생겼다'를 제작했다. 7월에는 한국 비글루와 손잡고 '전학생은 좀비'를 선보였다. 팀91이 스토리 기획, 대본 집필, 촬영,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총괄한 해당 작품은 비글루 플랫폼에서 공개 두 달 만에 상위 3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 시장에서도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비글루 북미 플랫폼에 공개된 'The City Where Love Begins'는 3위 진입에 성공했고, 올해 'I Slept With My Sister's Fiancé'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팀91은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스토리텔링과 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설립된 팀91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서 전문성을 입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현재 헐리우드 제작 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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