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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강원경제진흥원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맞손

등록 2025.01.15 16: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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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마련 기회 제공·장기재직 유도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업무 협약식.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업무 협약식.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횡성군은 강원경제진흥원과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위탁 관리 방안을 협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기업 15만원, 근로자 15만원, 횡성군 20만원을 5년간 적립하고 만기 시 3000만원을 근로자에게 지급하기 위한 정책이다.

기업당 최대 3명에 한해 총 100명 규모로 강원경제진흥원에 위탁 추진한다.

지역에 사업장을 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과 근로자가 일자리 안심공제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임금 격차 해소, 우수인력 유출 방지 등을 위한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모집 공고는 내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최성희 군 경제정책과장은 "안심공제가 5년간 적립사업인 만큼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실업률을 해소할 것으로 본다"며 "25년과 26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사업을 정착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업무 협약식.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업무 협약식.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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