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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 나선다

등록 2025.01.15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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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을 1전입, 주소 이전 서비스 등 홍보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사진=음성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인구 시책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Stay(머무름) 운동'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1마을 1전입 운동과 기업체·대학교에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 부서 전담제로 전입 홍보에 나선다.

전입자에게는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0만원 ▲대학교 재학생 100만원 ▲지역 기업체 근로자 100만원을 중복 지급한다.

전입 시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3개월 무료 이용 혜택도 받는다. 전입 후 1년 이상 거주자에게는 자연휴양림 사용료를 면제해 준다.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초 다자녀 가정 지원도 시행한다.

군은 Stay 운동의 일환으로 이사비용과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을 검토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일시적 이주가 아닌 장기적 정착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군 인구수는 9만1236명으로 2023년 9만1183명 대비 53명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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