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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폐기물 처리 업체서 후진중 중장비에 깔린 60대 숨져

등록 2025.01.22 16:36:56수정 2025.01.22 2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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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폐기물 처리 업체서 후진중 중장비에 깔린 60대 숨져

[순천=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순천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후진 중이던 중장비에 깔린 60대 남성 노동자가 숨졌다.

22일 전남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20분께 순천시 별량면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노동자 A(62)씨가 B(65)씨의 25t 페이로더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사고는 A씨가 후진하던 B씨의 페이로더에 깔리면서 일어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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