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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플라스틱 공장 화재, 3개동 전소… '인명 피해 없어'

등록 2025.01.26 07:47:54수정 2025.01.26 07: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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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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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26일 오전 1시 50분께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아산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대원 180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오전 3시 32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장 건물 3개 동(6146㎡)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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