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소방안전캠프 2개 유치했다…학생 1천여명 참가
![[남원=뉴시스]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01762457_web.jpg?rnd=20250204140022)
[남원=뉴시스]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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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소방청이 주관하고 현대백화점,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제2회 119 프로미 안전리더 캠프' 및 '제3회 제복공무원 자녀 소방안전캠프'를 유치했다며 7월22~28일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캠프 남원 유치는 경찰과 소방공무원 대상인 '제복공무원 자녀 캠프'를 포함하고 있다. 민선 8기 핵심 프로젝트인 제2중앙경찰학교와 소방심신수련원 등 공공기관 유치와 연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난해 7월 남원에서 개최된 '제12회 한국119청소년단 전국 안전캠프'를 계기로 전북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갔다.
최 시장은 소방청이 요구하는 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남원의 지리산유스캠프와 전북자치도 119안전체험관 등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지리산둘레길과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전략적 접근과 발 빠른 대응으로 이번 청소년캠프 유치에 성공했다.
참가자들은 의류와 간식차 등 물적 지원과 함께 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 지리산에서 살아남기, 광한루 안전 탐방, 춘향이와 함께하는 안전 탐방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배운다.
최 시장은 "이번 청소년 안전캠프 유치를 통해 남원시는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경찰 및 소방 공공기관 유치 연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남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남원시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생각할 수 있게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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