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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남부광역관광 신속예산"…경남도 "55억 추경을"

등록 2025.02.06 17:11:45수정 2025.02.06 18: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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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문체부, 밀양·합천 '남부권 광역관광' 점검

6~7일 현장 찾아 추진 현황 공유·해결 방안 모색

[밀양=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경남도, 밀양시 관계자들이 6일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집행점검 회의에 앞서 밀양시 삼랑진 일원 밀양 낙동선셋 디지털파크 조성사업 예정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5.02.06.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경남도, 밀양시 관계자들이 6일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집행점검 회의에 앞서 밀양시 삼랑진 일원 밀양 낙동선셋 디지털파크 조성사업 예정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5.02.0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집행점검 회의를 위해 6일 밀양시 삼랑진 일원 '밀양 낙동선셋 디지털파크 조성사업' 예정지를 방문했다.

문체부 관계자의 현장 방문은 사업 부지의 준비사항, 실시설계용역 과정 등 추진 단계별 집행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또 경남도청·시청 관계자들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부지 확보, 투자심사 이행, 지방비 확보와 같은 사전 행정절차가 적절히 잘 수행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의 ▲관광만 ▲경관명소화 ▲관광스테이 ▲수변관광 ▲관광정원 등 5대 관광매력 특화사업 콘텐츠가 실시설계용역 단계에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의 정합성을 갖추고 있는 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들은 향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의 현장컨설팅 지원 여부 등 실질적 해결 방안을 고민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조속 사업 추진과 신속한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지난 1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현장 점검 간담회'에서 건의한 올해 중점 필요사업 5건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추경) 55억원 반영을 문체부에 재차 요청했다.
 
건의한 국비 중점 필요사업은 ▲창원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 ▲진주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 ▲통영 K문화놀이섬 네트워크 구축 ▲김해 낙동선셋 레포츠파크 조성 ▲산청 랜드마크형 산림관광정원 조성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문체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시·군에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투자 심사, 부지 확보 등 사전절차를 적극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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