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전지훈련 메카로" 임실군, 맞춤형 서비스 통했다
![[임실=뉴시스] 임실군 종합경기장 내 씨름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2/NISI20250212_0001768907_web.jpg?rnd=20250212190244)
[임실=뉴시스] 임실군 종합경기장 내 씨름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충남 예산 삽교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17개팀 130명의 선수들이 이곳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이어 10일부터 15일까지는 대전 계룡디지텍고를 포함한 11개팀 112명이 기술 향상을 위한 전지훈련 중이다,
심민 군수는 전날 씨름장 관계자를 만나 격려한뒤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과 함께 지역 사회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지난 2020년 씨름장 준공 이후 임실군으로 전지훈련을 오는 씨름선수단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임실군이 씨름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임실군청소년수련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하고 푸짐한 아침 식사가 제공되며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지훈련 팀이 늘어남에 따라 관내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임실군 씨름장의 위상이 높아지며 전지훈련 팀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시름 연습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도 갖고 있다.
심민 군수는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을 찾아주신 씨름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훈련과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땀과 열정이 가득 담긴 전지훈련이 결실을 맺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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