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해빙기 안전 점검, 주민이 직접 요청한다
'주민 점검 신청제' 운영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02/NISI20220602_0001012333_web.jpg?rnd=20220602161459)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주민 점검 신청제는 해빙기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민이 주거지 주변에서 절개지 붕괴와 낙석, 축대 및 옹벽 파손 등 안전 위해 요소를 발견하면 직접 점검을 요청하는 제도다.
남구는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교량,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 밀접시설에 대한 점검 신청을 접수한다.
다만, 시설물 관리자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 개별 법에 따른 점검 시설 등은 제외된다.
남구는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남구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되면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점검 결과와 조치 방안은 관리주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내 집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느낀 시설을 점검 대상으로 제안함에 따라 우리 동네를 더 안전한 동네로 만들 수 있다"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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