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일상 보장"…광주시 대중교통·임신부·어르신 지원 정책 추진
![[광주=뉴시스] 광주시 아주 보통의 하루(아보하) 정책 다양.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1/NISI20250221_0020708821_web.jpg?rnd=20250221142705)
[광주=뉴시스] 광주시 아주 보통의 하루(아보하) 정책 다양.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는 올해에도 시민들이 일상을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광주형G-패스도입,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어르신 전용콜택시 운영, 시청사 예식공간 개방, 임신부 가사돌봄, 손자녀가족돌보미, 시민안전보험, 군복무청년 상해보험 지원, 광주천변 계절꽃 산책로 조성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중교통 정책인 '광주G-패스'는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은 반값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어르신과 저소득층은 기존 K-패스 환급과 광주G-패스 추가할인을 더해 각각 50%, 64% 할인 혜택을 받는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이동이 많은 상무지구 등 상업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 25개소에 확대 설치된다.
올해부터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시청 잔디광장, 장미공원, 1층 시민홀 등에서 저렴한 비용을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개방했다.
유촌교~발산교 4㎞ 구간에는 유채꽃과 코스모스길 조성됐다.
디지털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어르신 전용 콜택시'가 도입됐다. 택시를 이용하고 싶은 고령자는 전화로 택시를 호출 할 수 있다.
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지기 활동가들이 위험군을 1대 2로 매칭해 주 1회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안부꾸러미를 지원한다.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를 당한 시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광주시민안전보험'도 보장 항목이 개인형 이동장치까지 확대됐으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도 추지한다.
출산 문화 조성을 위해 임산부의 출산휴가부터 육아휴직, 임신부가사돌봄서비스, 입원아동돌봄서비스 등의 정책을 시행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초딩 학부모 10시 출근제'는 올해 500건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광주시는 하남산단, 첨단산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김밥, 샌드위치, 샐러드 등 간편조식의 구매비용 50%를 지원하는 '반값 아침한끼'를 제공한다.
박광석 대변인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한다"며 "모든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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