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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브레이버스', 7월11일 미국 출시

등록 2025.02.24 09:28:33

한국 IP 기반 실물 TCG 최초 美 진출

GAMA 엑스포서 시장 인지도 형성 나서

[서울=뉴시스] 데브시스터즈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를 오는 7월 11일 미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데브시스터즈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를 오는 7월 11일 미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데브시스터즈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를 오는 7월 11일 미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한국 지식재산(IP) 기반의 실물 TCG 최초로 TCG 본고장으로 꼽히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시장조사기업 자이온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TCG 시장 규모가 63억9000만 달러(약 9조원)로 이 중 북미가 절반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현지 유통은 디즈니 로카나, 유희왕, 포켓몬 등 유명 TCG·게임 상품 판매를 담당하며 30년 넘게 방대한 유통 인프라와 노하우를 확보해 온 ACD 디스트리뷰션이 담당한다.

양사는 '쿠키런: 브레이버스' 미국 진출을 위한 첫 단계로 현지 시간으로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TCG·보드게임 무역 박람회 'GAMA 엑스포'에 출전한다.

현지 카드 소매업·판매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쿠키런: 브레이버스'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체험과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시장 인지도,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ACD 디스트리뷰션이 직접 개최하는 엑스포를 통해서도 관계자들과 만나며 미국 전역에 걸쳐 원활한 현지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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