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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8대 대학발전후원회 결성식…후원의 밤 행사도

등록 2025.02.28 18: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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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회장에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창원=뉴시스]지난 27일 저녁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열린 '제8대 국립창원대학교 발전후원회 결성식 및 후원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2.2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지난 27일 저녁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열린 '제8대 국립창원대학교 발전후원회 결성식 및 후원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2.2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27일 저녁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제8대 국립창원대학교 발전후원회 결성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의 밤'은 지난해 2월26일 박민원 총장이 취임한 이후 선정된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비롯해 많은 주요 국책사업 유치 등 주요 성과와 비전 및 계획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화합과 교류·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제8대 국립창원 발전후원회 회장으로 위촉됐으며,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 대표 등이 임원으로 새롭게 대거 위촉됐다.

제8대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을 맡은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는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이사를 맡은 푸주옥 이석희 대표는 발전기금 1억 원 기탁을 약정했다.

박민원 총장은 서영옥 대표이사와 함께 수석부회장을 맡은 삼광기계공업㈜ 전서훈 대표이사에게는 국립창원대 발전기금 기탁 5억 원 달성 기념패를 전달했다.

그리고 국립창원대 CWNU 동문오케스트라와 김유섬 예술대학장을 비롯해 음악과 교수 및 동문들은 제8대 발전후원회 결성을 축하하며 'DNA+ 사랑의 음악회'를 진행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영식 발전후원회장은 취임사에서 "창원특례시의 유일한 국립고등교육기관인 국립창원대는 지난해 제9대 박민원 총장 취임 이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는 등 큰 성과들을 거두고 있으며, 미래지향적·혁신적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명실상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는 대학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창원대가 제2의 대전환, 대도약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대학의 자강 노력에 더해 지역사회의 결집된 후원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발전후원회가 그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민원 총장은 축사에서 "국립창원대 발전후원회 정영식 회장과 모든 회원 및 후원자 여러분께 대학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그 후원의 높은 뜻에 따라 지역경제를 다시 살리고 청년 유출을 막아내 최고의 지역산업기반형 연구중심대학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박 총장은 또 "글로컬대학30 사업이 종료되는 5년 후에도 지속 가능한 대학이 되어 특성화 분야 QS 아시아랭킹 20위권의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총동원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발전후원회와 지역사회의 뜨거운 지지와 후원은 국립창원대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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