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제작 달 탐사선 ‘블루 고스트’ 탈 표면 착륙(1보)
지난해 2월 인튜이티브 머신의 ‘오디세우스’ 이후 두 번째
달 착륙은 러시아·미국·중국·인도·일본 등 5개국만이 성공
![[서울=뉴시스] 파이어플라이의 블루 고스트 착륙선이 지난달 24일 달 표면 상공 약 100km에서 달의 뒷면을 촬영하고 있다.(출처: 파이어플라이) 2025.03.0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2/NISI20250302_0001781772_web.jpg?rnd=20250302180540)
[서울=뉴시스] 파이어플라이의 블루 고스트 착륙선이 지난달 24일 달 표면 상공 약 100km에서 달의 뒷면을 촬영하고 있다.(출처: 파이어플라이) 2025.03.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민간 업체의 달 탐사선 ‘블루 고스트’가 2일(현지 시간) 탈 표면에 착륙하는데 성공했다.
블루 고스트는 미 항공우주국(NASA)을 위해 드릴, 진공 청소기 및 기타 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블루 고스트는 달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두 번째 민간 제작 탐사선이다. 앞서 지난해 2월, 텍사스에 본사를 둔 인튜이티브 머신의 오디세우스 착륙선이 달의 남극 근처에 처음으로 착륙해 역사를 썼다.
'파이어플라이(Firefly) 에어로스페이스'사가 제작한 블루 고스트 착륙선은 자동 조종 장치를 이용해 달 궤도에서 내려와 달의 북동쪽 가장자리에 있는 충돌 분지의 고대 화산 돔의 경사면을 조준했다.
블루 고스트의 착륙은 36만km 떨어진 텍사스주 오스틴 외곽의 '미션 컨트롤'에서 확인됐다.
‘미션 컨트롤’은 착륙선이 안정적이라고 덧붙이며 “우리는 달에 있다”고 보고했다.
지금까지 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킨 나라는 러시아, 미국, 중국, 인도, 일본 등 단 5개국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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