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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0일부터 '러브투어' 운영… 대형버스 임차비 지원

등록 2025.03.10 17: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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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당 임차비 50만원 지원

영덕군청.(사진=뉴시스 DB)

영덕군청.(사진=뉴시스 DB)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10일부터 전통시장 관광코스화 사업의 일환으로 '러브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러브투어는 다른 지역 단체관광객들이 영덕, 강구, 영해 전통시장을 장날에 맞춰 방문할 경우 관광을 겸해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대형버스 1대당 임차비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준은 대형버스 1대당 30명 이상의 인원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1시간 이상을 체류하며 장보기 행사를 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버스 임차비 외에도 시장 매니저를 도우미로 배치해 방문객을 지원할 예정이다.

러브투어를 희망하는 단체는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으로 문의 또는 신청하면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업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통시장은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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