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 구급차 따라가며 길 터준 배달기사
'실시간 부산 배달원 헬멧 캠' 영상 화제
![[부산=뉴시스] 부산에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길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한 후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119에 신고하고 오토바이로 구급차의 길 터주기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SNS캡처) 2025.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8/NISI20250318_0001794457_web.jpg?rnd=20250318151211)
[부산=뉴시스] 부산에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길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한 후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119에 신고하고 오토바이로 구급차의 길 터주기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SNS캡처) 2025.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누리소통망(SNS)에는 '실시간 부산 배달원 헬멧 캠'이라는 약 2분짜리 영상 2개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10분께 부산 동래구로 추정되는 길거리에 A씨가 쓰러진 것을 오토바이 배달기사 B씨가 발견했다.
이에 B씨는 119에 신고한 뒤 A씨를 상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다른 영상에는 B씨가 119구급차를 따라가면서 교차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길 터주기를 하는 등의 장면이 담겼다.
![[부산=뉴시스] 부산에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길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한 후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119에 신고하고 오토바이로 구급차의 길 터주기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SNS캡처) 2025.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8/NISI20250318_0001794458_web.jpg?rnd=20250318151233)
[부산=뉴시스] 부산에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길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한 후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119에 신고하고 오토바이로 구급차의 길 터주기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SNS캡처) 2025.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상 속 B씨는 "구급차 보이면 얼른 길터주자"라고 올렸다.
해당 영상 속 댓글에는 "너무 멋지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네요"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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