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앞에 방치된 윤석열 대통령 응원 화환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이 놓여 있다.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지난 달 26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며 적치물 정비 예고통지서를 부착했지만 화환은 방치되고 있다. 2025.03.1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9/NISI20250319_0020737869_web.jpg?rnd=2025031910491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이 놓여 있다.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지난 달 26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며 적치물 정비 예고통지서를 부착했지만 화환은 방치되고 있다. 2025.03.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헌법재판소 인근에 놓여진 윤 대통령 응원 화환이 방치되고 있다.
1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이 놓여져 있었다. 해당 화환에는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명의로 지난달 26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긴 적치물 정비 예고 통지서가 부착돼 있었다.
또 통지일을 지나서도 정비되지 않으면 강제 수거·폐기 처분할 예정이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었지만 화환은 치워지지 않고 있다.
헌재 앞 화환들은 윤 지지자 등이 보낸 것으로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전부터 놓이기 시작했다. 현재는 보행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헌재 담장에 붙여 정리된 상태다.
한편 헌재는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 사건 변론을 종결한 이후 평의를 이어가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해 숙고를 거듭하고 있다.
헌재가 이날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으면 다음 주로 넘어갈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4월 초에 선고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이 놓여 있다.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지난 달 26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며 적치물 정비 예고통지서를 부착했지만 화환은 방치되고 있다. 2025.03.1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9/NISI20250319_0020737884_web.jpg?rnd=2025031910491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이 놓여 있다.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지난 달 26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며 적치물 정비 예고통지서를 부착했지만 화환은 방치되고 있다. 2025.03.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이 놓여 있다.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지난 달 26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며 적치물 정비 예고통지서를 부착했지만 화환은 방치되고 있다. 2025.03.1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9/NISI20250319_0020737887_web.jpg?rnd=20250319104826)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이 놓여 있다.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지난 달 26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며 적치물 정비 예고통지서를 부착했지만 화환은 방치되고 있다. 2025.03.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이 놓여 있다.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지난 달 26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며 적치물 정비 예고통지서를 부착했지만 화환은 방치되고 있다. 2025.03.1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9/NISI20250319_0020737888_web.jpg?rnd=2025031910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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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이 놓여 있다.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지난 달 26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며 적치물 정비 예고통지서를 부착했지만 화환은 방치되고 있다. 2025.03.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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