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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엄기천 대표, "러브콜 쇄도…2년 후 매출 2배"

등록 2025.03.24 1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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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2025.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2025.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포스코퓨처엠이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외이사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대표이사로 선임된 엄기천 사장은 "주문 러브콜이 쇄도한다"며 "2027년 매출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엄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가 됐다.

엄 사장은 이사회에서 "최근 트럼프 정부 이후 배터리 공급망 탈중국 현실화로 그룹 차원의 리튬, 니켈, 흑연 등의 원료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퓨처엠의 강점이 부각되며 완성차(OEM) 기업의 공급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캐즘을 기회 삼아 설비 강건화로 생산성을 30% 높이고 공정기술 개발 등을 통해 초격차 제조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2027년에는 지난해 대비 두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글로벌 Top3 이차전지소재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리튬망간리치(LNR) 양극재, 울트라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 실리콘 음극재 등을 개발해 캐즘 이후를 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선 정대형 기획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로, 허경욱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사외이사로, 천성래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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