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2028 美대선 민주당 대선후보, 해리스가 가장 유력"

등록 2025.03.24 17:20:18수정 2025.03.24 18:36: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모닝컨설트 여론조사…부티지지 10%로 2위

[워싱턴=AP/뉴시스] 카멀라 해리스 당시 부통령이 지난 1월 16일(현지 시간) 백악관 내 아이젠하워 행정청사 부통령 의전 사무실에서 백악관 전통에 따라 서랍에 서명한 뒤 발언하고 있다. 최근 실시된 모닝컨설트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36%가 해리스 전 부통령을 차기 유력 대선후보로 꼽았다. 2025.03.24.

[워싱턴=AP/뉴시스] 카멀라 해리스 당시 부통령이 지난 1월 16일(현지 시간) 백악관 내 아이젠하워 행정청사 부통령 의전 사무실에서 백악관 전통에 따라 서랍에 서명한 뒤 발언하고 있다. 최근 실시된 모닝컨설트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36%가 해리스 전 부통령을 차기 유력 대선후보로 꼽았다. 2025.03.24.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2028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가장 유력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모닝컨설트가 최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유권자와 민주당 성향 무소속 유권자 36%가 해리스 전 부통령을 차기 대선 후보로 지지했다.

피트 부티지지 전 교통부 장관이 10% 지지율로 그 뒤를 이었다. 부티지지 전 장관은 최근 2026년 미시간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대선 도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지난 대선 해리스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였던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연방 하원의원(뉴욕),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각 5% 지지를 받았다.

2024년 해리스 캠프를 적극 지원했던 억만장자 마크 큐번과 조시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각 4% 지지율을 기록했다.

코리 부커 상원의원(뉴저지)은 3% 지지를 받았다.

13%는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지난해 대선에서 패배한 지 2주 뒤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도 가장 유력한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41%)로 꼽혔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8%, 셔피로 주지사가 7% 지지를 받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