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산불' 1000㏊ 태우고 확산 중…"사망 2명, 부상 1명"
만휴정·묵계서원 화마 피해
![[안동=뉴시스] 국립경국대학교에서 바라본 안동 산불 모습. (사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5/NISI20250325_0001800693_web.jpg?rnd=20250325215543)
[안동=뉴시스] 국립경국대학교에서 바라본 안동 산불 모습. (사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의성군 안평면에서 성묘객 실화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지난 24일 오후 5시 2분께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산38로 번졌다.
현재 안동시 24개 읍·면 중 7개면(안동동부 길안·임하·임동면, 안동남서부 일직·남후·남선·풍천면)에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1000㏊로 추정된다.
전날 산불로 사망 2명, 부상 1명 등 연기 질식 추정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17개 읍·면 주민 32822명, 요양시설 770명 등 모두 4052명이 체육관이나 대학교, 마을회관, 복지시설 등으로 대피했다.
![[안동=뉴시스] 이무열 기자 =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산불이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마을 인근까지 번지고 있다. 2025.03.25.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5/NISI20250325_0020746544_web.jpg?rnd=20250325191555)
[안동=뉴시스] 이무열 기자 =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산불이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마을 인근까지 번지고 있다. 2025.03.25. [email protected]
만휴정과 묵계서원은 화마를 피했다.
시 관계자는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산불이 확산됐다"며 "진화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주불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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