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AI 디자인 전시회' 개최…전학년 학과생 참여
학과 신설 후 첫 전시회
2064년 부산 올림픽 브랜딩 디자인 등 선보여

정승렬 국민대 총장이 AI 디자인 전시회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대는 2022년 AI디자인학과가 신설된 후 처음으로 전 학년이 참여하는 전시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대 AI디자인학과는 인공지능과 생체기술 등 공학 지식을 결합한 미래 디자인을 탐구하는 학과다.
반영환 AI디자인학과 주임교수는 "AI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국민대 AI디자인학과의 교육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학과생들은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분석한 UI·UX 개선 프로젝트 ▲'40년의 미래와 화합'을 주제로 표현한 2064년 부산 올림픽 브랜딩 디자인 등을 선보였다.
반영환 교수는 향후 학과 운영에 대해 "디자인이라는 예술적 감각에 공학적 지식과 사고를 입혀, 기술을 재료로 하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 주간에는 AI디자인 관련 특강 및 졸업자의 주제 발표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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