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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외국인 신입생들,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동참

등록 2025.04.08 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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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외국인 신입생들,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동참


김정환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에 올해 입학한 외국인 학생들이 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최근 성금을 쾌척했다.

8일 세종사이버대에 따르면, 2025학년도 공학 계열(컴퓨터AI학과·기계공학과·소프트웨어학과) 외국인 신입생 21명은 최근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세종 글로벌 센터' 서포터즈단에 소속된 신입생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시작했다. 네팔. 캄보디아, 파키스탄 등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으로 와 근로자로 일하면서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외국인 학생들은 "산불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세종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한국 사회 일원으로서 어려운 일에 연대하고자 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뜻깊은 실천이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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