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핵협상 앞두고 이란 원유 겨냥 제재
中기반 광사 저우산 에너지그룹 제재
전날엔 이란원자력기구 등 제재 추가
![[테헤란=AP/뉴시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3/30/NISI20250330_0000219673_web.jpg?rnd=20250330210831)
[테헤란=AP/뉴시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사진=뉴시스DB)
CNN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중국 기반의 광사 저우산 에너지그룹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이 곳은 지난 몇 년 동안 이란산 원유 화물을 최소 8건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국무부는 또 이란 석유 운송에 연루된 선박 관리 회사 3곳을 지정하고, 이 중 2곳의 선박 2척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전날 이란 핵 프로그램 관리·감독 주요 기관들을 지원한 혐의로 이란에 기반을 둔 기관 5곳과 개인 1명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해당 기관에는 이란원자력기구(AEOI)와 AEOI 산하 이란원심분리기술회사(TESA) 등이 포함됐다.
CNN은 "미 재무부와 국무부의 최신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협상을 모색하는 동시에 이란 정부에 대한 '최대 압박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