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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묘 정비하러 갔다가 담뱃불에…묘 9기 불에 타

등록 2025.04.12 16:15:25수정 2025.04.12 1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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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12일 오전 10시25분께 충남 보령시 주교면 주교리의 한 가족묘지에서 불이 나 47분만에 꺼졌다. (사진=보령소방서 제공) 2025.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12일 오전 10시25분께 충남 보령시 주교면 주교리의 한 가족묘지에서 불이 나 47분만에 꺼졌다. (사진=보령소방서 제공) 2025.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덕진 기자 = 12일 오전 10시25분께 충남 보령시 주교면 주교리의 한 가족묘지에서 불이 났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불이 났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임차헬기 1대와 소방차 7대, 대원 30명을 투입해 47분 만인 오전 11시12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묘 9기 1000㎡가 탔다.

소방 관계자는 "가족묘를 정비하러 온 가족이 처음에 담배 핀 곳에서 불이 나 신고하게 된 건"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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