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단 "노조, 노사민정협 중재안 수용" 촉구
![[광주=뉴시스] 입장발표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주주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26/NISI20241226_0020641513_web.jpg?rnd=20241226134843)
[광주=뉴시스] 입장발표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주주단.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GGM 주주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노조만이 중재안을 거부하고 있는 현 상황은 GGM의 경영 정상화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중대한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GGM은 일반 민간기업이 아닌 사회적 합의와 공공적 가치를 기반으로 설립된 상생형 기업"이라며 "노사상생발전협정서 없이 설립 자체가 불가능 했으며 이를 이행하는 것은 단순한 경영 문제가 아닌 사회적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중대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GGM의 노사 갈등 장기화는 결국 청년 일자리 축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묵묵히 일하고 있는 다수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노조는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중재안 수용에 나서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글로벌 진출과 대외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이 중요한 시점에 노조가 대립을 이어가는 것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일"이라며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투자자로서 불가피하게 중대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한편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는 전임 사무실 마련과 급여 7%(15만9200원) 인상·호봉제 도입·상여금 300% 등을 요구하며 지난 1월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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