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연예기획사 대표 명예훼손 혐의' 가수 이하늘 검찰 송치

등록 2025.04.18 21:26:37수정 2025.04.18 22:08: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지난 7일 불구속 송치

[서울=뉴시스]한 연예기획사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DJ DOC 멤버인 이하늘(54·본명 이근배)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이씨의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예쎄쑈' 갈무리)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 연예기획사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DJ DOC 멤버인 이하늘(54·본명 이근배)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이씨의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예쎄쑈' 갈무리) 2025.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한 연예기획사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DJ DOC 멤버인 이하늘(54·본명 이근배)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8일 이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7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유튜브 등을 통해 힙합 그룹 '부가킹즈' 출신 주비트레인(47·본명 주현우)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 대표 이모씨가 범죄자라고 주장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