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코스타리카와 교역·투자·경제협력 확대 논의
한-코스타리카 통상장관 회담 개최
DEPA 실질 타결…디지털 분야 확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무역안보연구회 최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18.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8/NISI20250418_0020776930_web.jpg?rnd=20250418105735)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무역안보연구회 최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정부가 중남미 코스타리카와 교역·투자 및 경제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마누엘 토바르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장관과 '한-코스타리카 통상장관 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담에서 정인교 본부장은 지난 2019년 발효된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를 기반으로 양국 간 교역·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것을 높이 언급했다.
앞으로도 자동차·의약품·의료기기·반도체 등 양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를 중심으로 교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정 본부장은 지난 1월 코스타리카의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된 만큼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이 디지털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올해 코스타리카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의장국을 맡고 있는 만큼 올해 10월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OECD 회원국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타리카 측이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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