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진핑·트럼프, 통화한 적 없어"…협상 재차 부인
![[오사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25.02.04.](https://img1.newsis.com/2024/11/07/NISI20241107_0001623256_web.jpg?rnd=20250204163122)
[오사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25.02.04.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제가 알기로는 최근 두 정상 간에 전화 통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또 "중국과 미국은 관세 문제와 관련해 협의나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고 말해 양국이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미국 측의 주장을 재차 반박했다.
백악관공동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마린원 전용헬기 탑승에 앞서 관세 사태 이후 시 주석과 대화를 했느냐는 질문에 "그 부분은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그와 여러 차례 얘기했다"고 답했다.
또 같은 날 공개된 타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시 주석에게 먼저 전화를 하지는 않겠다면서도 "시 주석이 전화를 했다. 그게 그가 나약해졌다는 신호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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