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국내 감자 농가 지원 프로그램 가동
2022년부터 4년 연속 '오!감자합니다' 진행
감자농가에 3억5000만원 규모 농기계 지원

오리온그룹 오!감자합니다 농기계 증정식. (사진=오리온 제공) 2025.05.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오리온은 국내 감자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022년부터 감자 농가 소득 증대를 돕는 '오!감자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라남도 보성시 회천농협과 충청남도 당진시 해나루조합공동법인, 예산군 조합공동법인을 통해 각 지역의 감자 재배 농가에 총 1억 원 상당의 감자 수확기, 관리기 등의 농기계를 기증했다.
농기계 지원 사업은 국내 감자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소득 증대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4년간 총 3억 5000만원 규모의 농기계 등을 지원했으며,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 스윙칩 등이 담긴 감자스낵 선물세트도 계약 재배 농가에 전달하고 있다.
당진 등 해당 지역아동센터에는 오리온 인기 과자를 후원하고 있다.
오리온은 매년 계약재배 방식을 통해 감자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감자 스낵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전국 300여 개의 감자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1만 6000여 톤의 국내산 감자를 포카칩, 스윙칩 생산에 사용할 계획이다. 두백, 진서, 정감 등 오리온이 자체 개발한 감자 품종을 보급하면서 수확량 증대와 농가 소득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면서 우수한 감자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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