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유통協, 쯔양과 독거노인 1000명 통신비 지원
취약계층 어르신 통신비 지원 업무협약…충남 괴산군·당신시 대상
어르신 복지 인프라 조성도 추진…정보격차 해소 공간으로 운영
![[서울=뉴시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가 유튜버 쯔양과 취약계층 어르신 통신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MD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1/NISI20250521_0001848557_web.jpg?rnd=20250521173709)
[서울=뉴시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가 유튜버 쯔양과 취약계층 어르신 통신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MD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유튜버 쯔양과 취약계층 어르신 통신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신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층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의 통신서비스 보장과 사회적 연결망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고독사 위험군을 포함한 독거노인 대상 통신요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KMDA와 쯔양은 통신요금을 함께 기부하며, 대상자는 지방자치단체 충청남도 괴산군과 당진시의 추천을 받아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
통신요금 조회 및 수납 등 실무는 KMDA 소속 회원사들이 전담하며, 연내 1000명 지원을 목표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KMDA는 해당 지원사업과 연계해 회원들 신청을 받아 ‘통신서비스 쉼터’ 운영 등 추가적인 어르신 복지 인프라 조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쉼터는 통신 상담, 기초 스마트폰 교육, 요금 정보 안내 등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 기반 소통 공간으로 운영된다.
염규호 KMDA 회장은 "쯔양과 협회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고 이를 실천에 옮긴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모델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쯔양은 "통신비 지원을 준비하면서 방법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협회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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