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 디지털 안전 전문 교육 강사 육성
디지털 안전 현안 접목 전문 교육 과정
![[서울=뉴시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상징 문양. 2025.04.11. (자료=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1/NISI20250411_0001815085_web.jpg?rnd=20250411093508)
[서울=뉴시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상징 문양. 2025.04.11. (자료=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이 과정에 참여한 경력 단절 여성 25명이 강사로서 경력 전환에 성공했다. 이들은 아동 돌봄 기관과 초·중·고등학교에서 모두 210회에 걸쳐 4200여명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와 '딥페이크 예방' 교육을 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이 성인까지 확대됐다. 재단은 5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서울시 권역별로 출강처를 추가 확보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총 5주간(6~7월)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시연 평가를 거친다. 이후 강사로 선정되면 서울시 내 초·중·고등학교와 여성인력개발기관를 대상으로 하반기 출강 기회가 제공된다. 현안 대응 보수 교육과 일대일 출강 준비 컨설팅이 지원된다.
교육 과정은 '필수 역량 교육(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성범죄 현황 등)'과 '강의 실전 교육(강의 스피치 기술 및 모의 실습 등)' 등 10차시로 구성된다.
신규 출강 강사를 대상으로 지원되는 일대일 출강 준비 컨설팅은 기존 활동 강사와 신규 선정 강사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프리랜서로 일 활동을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미취업 여성이다. 서류와 시연 영상 평가를 통해 교육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디지털 안전&보안 교육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력 보유 여성들의 새로운 사회 진출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연계·지원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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