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러-우 대치로 하락세, 유가는 상당한 상승세
교역 긴장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에 따른 것으로 S&P 500 지수 선물은 0.5% 떨어졌으며 다우 존스 산업평균 선물도 0.4% 하락했다.
유럽 시장 오전장에서 독일의 DAX는 0.4%, 프랑스의 CAC 40은 0.4% 씩 내렸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1% 상승했다.
앞서 종료된 아시아 시장에서 이날 홍콩 항셍 지수는 2% 상승세 출발 후 0.6% 하락으로 끝났다. 일본 닛케이 225는 1.3% 하락한 반면 한국 코스피 지수는 0.1% 올랐다.
국제 유가는 오펙 플러스가 7월 증산을 결정한 뒤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기준유는 2.08달러가 올라 배럴당 62.8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브렌트 원유는 1.75달러 상승해 배럴당 64.5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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