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충혼탑서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 중구 영주동 충혼탑. (사진=부산보훈청 제공) 2025.0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3/NISI20250103_0001742708_web.jpg?rnd=20250103145720)
[부산=뉴시스] 부산 중구 영주동 충혼탑. (사진=부산보훈청 제공) 2025.0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박형준 시장 추념사, 53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추모합창,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충일 각 가정과 직장에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정각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시던 일을 멈추고 사이렌이 끝날 때까지 묵념에 동참해 줄 것을 부산시는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피땀 어린 헌신과 고난 위에 세워진 것임을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다시금 깊이 되새긴다"며 "따뜻한 보훈이 일상이 되는 사회, 존경받는 보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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