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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 2025'서 한국관 부스 운영

등록 2025.06.17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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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위한 현장 비즈니스 프로그램 참여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 "본교 육성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시장성 검증 기회"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함께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놀로지 2025' 전시장 내 'Stylish Korea' 공동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함께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놀로지 2025' 전시장 내 'Stylish Korea' 공동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규모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5(VIVA Technology 2025, 비바테크)'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비바테크 참가는 한양대가 수행 중인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후 보유 기술력,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선정 기업은 ▲스콘에이아이(Scon AI, 인공지능 실시간 동시통역 서비스) ▲아이핀랩스(IPIN LABS, 앵커프리 실내 위치 추적 솔루션) ▲엘포박스(L4BOX, 유아·아동용 인터랙티브 스마트 러닝 기기) ▲에이치엠비(HMB, AI 기반 홈 헬스케어 피부 진단 기기) ▲에이제이투(AJ2, 홍채 인식 기반 스마트 개인화 솔루션) ▲휴젝트(Huject, 보행 에너지 전환형 보도블록) 등 총 6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비바테크 2025 내 '한국 공동관(Stylish Korea)'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비즈니스 미팅, 현장 IR 피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현 전시를 현지 실증(PoC), 투자 상담, 양해각서(MOU)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 중심으로 운영해 나갔다는 설명이다.

또한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행사 전날인 지난 10일 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불 오픈이노베이션 써밋'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한양대 추천 기업 중 엘포박스와 휴젝트가 피칭 세션에 나서 기술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비바테크 참가는 본교가 육성한 스타트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바테크는 매년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스타트업 중심 기술 전시회로 2025년 기준 약 18만 명의 참관객과 1만40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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