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전북교육정책, 현장 교사와 도민의 신뢰 반영"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 정책 분야별 지지도.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7/NISI20250617_0001869347_web.jpg?rnd=2025061714411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 정책 분야별 지지도.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앞서 도교육청이 도내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71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반적인 전북교육정책 지지도는 82% ▲학력 신장 정책 74% ▲교권 보호 75% ▲독서·인문교육 정책은 84.7%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총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교사들이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긍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교육의 본질은 결국 교사의 수업에 있고, 학력 신장과 교권 회복은 그에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일부 단체에서 제기한 '정책 피로도' 중심의 해석과는 다른 분석이 나온 데 대해서는 "이번 결과는 단순한 지지 여부를 넘어 교육 현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교사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듣는 조직으로서 전북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데 더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준영 회장은 "교사는 교육의 주체이며, 교사 없는 교육은 존재할 수 없다"며 "그러나 교사만을 위한 정책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기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교총은 학력 신장, 교권 회복, 인문교육 등 교사와 학생 모두를 위한 정책에는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전북교육청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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